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이재명 정부의 我是他非(내로남불) 政治

joon1008 2025. 7. 3. 19:47

 

前 정부 윤대통령 시절, 대통령실 특활비가 

부패의 상징이라고 예산을 0원으로 삭감했던 이재명과 민주당,

남이 할 땐 비난하던 행위를 자신들이 할 때는 합리화하는 政治를 한다.

반년밖에 안남은 대통령실 특활비를 필요한 예산이라고 91億을 요구했다,

그들은 여당일 땐 부패라 하고 여당이 되니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 한다.

 

한술 더 떠 삭감했던 검찰과 감사원의 특활비까지 끼워서 예산안을 올렸다. 

이렇게 말을 바꾸며 국민을 완전히 바보 취급하니 그들을 믿을 수 있는가?

특히 대통령실 특수활동비를 쌈짓돈이라며 82億 전액을 삭감했던 그들이

반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91億이 필요하다는 특활비요구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던 그들의 내로남불식 政治,

얼마 전만 해도 어디에다 돈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던 민주당과 이재명,

그들은 이제 일할 수 있도록 예산을 주어야 한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한국은행에서 18조 원을 빌려 쓰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그들의 행태, 누가 있어 막을 수 있겠는가? 

앞에 닥친 한미 관세협상 마지막 유예기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나라경제도 기업의 존망도 국민의 경제도 불투명한 전망이다.

트럼프 정부로부터 관세폭탄이 예상되는 암울한 時節,

 

그 알량한 국민의 힘의 위정자 놈들은 背信의 살모사 정치로 자중지란을

일으켜 구심점을 잃은채  제한몸 살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전투다운 전투도 못하고 앞다투며 백기를 던지고 투항한 사악한 그놈들,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미친놈들은 아직도 비몽사몽이다.

强한자에 아부하고 naive 한 사람들에게 虛張聲勢 부린 허접하고 비루한 놈들,

마침내 체제몰락을 초래한 너희는 단지 虛慾이 가득한 모사꾼들에 불과했다.

언제나 이런 개념 없는 간신 모리베놈들이 조직을 와해시키고 나라를 망쳤다. 

나약하고 추한 인생, 부끄러움을 안다면 스스로 自決을 해라. 

너희를 믿고 지지했던 국민에 대한 보답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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