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mors H tan 大使의 폭탄발언

joon1008 2025. 7. 1. 15:21

 

미국 정부 국무부 국제형사법 대사 mors H tan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에 대한 폭로를 했다.

이재명은 과거 어린시절 어린아이를 강간하고 殺害, 소년원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을 거부당했다는 것이다. 

모스탄은 글로벌 형사사법국 소속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했고 미국의회 상원의

인준을 받은 미국 국무부의 대사이다.

전세계 전쟁범죄, 인도에 반한 범죄, 대량학살등에 관한 법적 대응을 다루면서

국무장관 및 인권 민주주의 차관보를 직접 보좌하는 자리다.

모스탄은 글로벌 형사사법 특사로 전 세계에 인권과 전쟁범죄 사안에 주로 관여했다. 

고든창과 함께 미국의 국제선거 감시단원의 한 명인 모스탄은 6,3 대통령 선거가

중국의 선거개입을 밝혀낸 인물이기도 하다.

중국의 사이버 공격은 명백한 국제범죄로 한미조약법에 따라 공동대응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조약법은 미국의 형법에 준한다고도 했다.

그 같은 사실을 세 차례에 걸쳐 회견을 했지만 국내언론에선 일절 기사화하지 않았다. 

윤리적 원칙인 사실성과 공익성의 책임과 의무를 상실한 언론은 죽은 언론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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