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大韓民國 국무총리 후보의 常識"

joon1008 2025. 6. 27. 11:32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지 며칠됐다고, 

민주노총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최저임금을 올려달라 시위를 벌인다.

천하에 이재명이라 해도 최저임금을 함부로 올릴 수 없는 나라 사정이다.

경제의 붕괴, 5년전 코로나19 대응으로 시작된 나라 채무가 급격히 증가한

원인으로 나라곶간이 거덜났다는 해석이다.

 

나라 사정이 이럼에도 국무총리 후보자 김민석 청문회에서는 4선 국회의원,

정치경력 30여년, 전업政治人이 나라예산, 나라부채가 얼마인지 모르고있다.

공직자 財産신고 내역조차 재혼한 부인, 빙부가 사망하여 부의금으로 들어온

돈을 몇억을 받았다느니 배추농사 투자니 이해하기 어려운 답변이다.

尹정부의 무능을 지적하며 의욕에 넘치던 이재명, dilemma에 빠지고 있다.

남의 눈에 티끌은 보여도 내눈의 들보는 보이지않는다 했던가?

그저 막연한 논리, 나와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前정부를 쉽게 定罪한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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