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自然人이 된 윤석열의 先見之明"

joon1008 2025. 6. 10. 12:46

 

억울한 탄핵으로 自然人으로 돌아온 윤석열,

과거 대통령 시절, 민주당을 조목조목 일침한 것들이 현실화됐다.

특검을 거부했던 이재명을 향해 죄를 졌으니 거부한다며,

감옥에 가기 때문이라고 일갈했었다.

국민의 財産을 뺏고 세금을 약탈하고 자기들끼리 갈라먹고,

그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반대편은 사찰하고 인격 말살하며

머리조차 들 수 없게 만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었다. 

 

자기편의 공직자에 대한 불리한 기사를 썼다하여 그 기자뿐 아니라

기자의 어머니까지 탈탈 터는 언론사찰까지 한다고 호소했다.

국민의 힘당 60%가 넘는 의원들이 통신사찰을 당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어디서 부터 내려오는지 알 수 없는 지시와 요구에 의해서

일사불란하게 돌아가고 이의를 제기하고 반대하는 정치인들은 sns를

통해서 인격을 말살시킨다고도 했다.

이런 민주당이 자기들끼리 이권을 해먹게 놔둬야 되겠냐는 하소연했다.

그런 그도 대통령을 탄핵당해 정권을 넘겨준채 내란수괴라는 덫에 걸려

수사인력만 570명인 내란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의 수사대상으로 요직의

인사들까지 초토화당할 처지로 전락했다. 

 

수사 검사만 120명, 보조인력까지 570명으로 수사기간이 각170일이란다.

비상계엄을 내리도록 유도한 더불어 민주당의 주도면밀한 의회폭거는,

현충일에 참석하려는 윤석열 前 대통령 내외를 관계자가 막아 가면서

마침내 대통령 연임제로 영구집권을 준비하고 있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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