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는 말이없다."

 

유한기(성남시 도시개발 사업 본부장)

2021년 10월 20일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뒷돈 2億때문에

구속되어 영장이 청구된 상태에서 경기도 고양시 모 APT에서

自殺한 사람이다.

그는 유서를 남겼지만 가족들의 반대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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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성남 도시개발 사업본부 개발1처장)

2021년 10월21일 自身의 사무실에서 自殺하였다.

그는 민간사업자 선정당시 1~2차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화천대유측 컨소시엄에 높은 점수를 주었던 사유와 사업협약서

초과 환수조약을 삭제한 경위를 참고인 自格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던중 유한기 본부장이 자살한지 영흘뒤에 自殺했다.

이재명이 법정에서 모르는 사람이고 본적이 없다는 그사람으로

故人의 子女들이 모를리 없다고 방송에서 밝힌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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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변호사비 대납의혹을 제기한 人物)

2022년 1월11일 서울의 양천구 모 호텔에서 사망한채 發見되어

국립 과학 수사연구원 부검결과 사인이 자살이나 타살이 아닌

대동맥 파열에 의한 病死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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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氏

김해경씨의 법인카드 유용과 관련해 수사를 받던중 자택에서

시체로 발견된 고인은 배소현이 법인카드 바꿔치기에 사용된

개인카드 명의자중 한명으로 수사에 참고될 人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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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수(이재명 경기지사 첫 비서실장)

2023년 3월9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유서에서 이재명에게 "정치 내려놔라"고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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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천(경기도 교통연수원 사무처장)

2021년 대선후보 경선당시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받던 인물로

강원도의 한 해변에서 2024년 10월 14일 숨진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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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연루된 사람들이지만 "나는 모른다" 얼마나 검찰에서 

괴롭히고 흔들었으면 죽었겠는가?라는 이재명의 변이다.

이유야 어쨌던 이재명과 연루되었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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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말이없다.(殺人滅口)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