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前 대통령의 强力한 警告"

"박근혜의 경고, 내 아버지 언급말라!"
박근혜 前 대통령이 自身의 아버지이자 前 대통령인 박정희 대통령을
마켓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이재명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記者會見을 통해 이재명이 내 아버지 이름을
함부로 거론하고 자신에 대한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며
"한번만 더 내 아버지의 이름을 그 입에 올리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력한 경고를 했다.

"결코 내 아버지는 겉과 속이 다른 당신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앞으로 내가 지켜 보겠다."고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그 동안 강력히 비난만하던 이재명이 박정희 前 대통령 묘소참배를
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의혹이 짙어 이상하다 했더니 통합이란 명분의
마케팅 전략이 숨어있는 가식적인 모습을 간파한 모양이다.
윤여준을 선대위원장으로 추대할때 부터 무언가 새로운 기류가 흐른다
했더니 예측건데 그의 조언이였던듯 싶다.
작금의 그들은 "이재명 면소를 가능하게 하는 공직선거 개정안"까지 법사위를
통과시키지 않았던가?
그들 민주당은 이재명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에 따른 유죄취지의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격한 반응을 보이며 "한달만 기다리라"는 식이다.
"사법권력이 헌법질서를 무시하고 입법-행정 권력까지 장악햐려는 의도"라고
협박성 발언까지 쏟아내고 있는 그들이다.

이와같은 이재명 민주당의 입법폭주를 보다 못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내가 지지하는 후보는 오직 김문수 뿐"이라면서 김문수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고 나서고있다.
그럼에도 여당의 몇몇인사는 당내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있으니,
그 알량하고 한심한 놈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한줄도 모르고 날뛰니,
이 어찌 천붕지통할 일이 아니겠는가?
그 허접한 spac으로 허장성세 부리지 말고 국면을 빌려 세를 모으면
적은 힘으로 커다란 세력을 보일 수 있다는 병법 36계를 되새겨라.
대통령을 둘씩이나 불법탄핵당한다는게 이게 말이나되냐?
淸州j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