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不可思議한 民心, 하늘의 뜻인가?

joon1008 2025. 5. 13. 16:28

 

사람이 살다보면,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하고 그럴수도 있지.

여자 꼬실려면 총각 사칭해서 무상연애도 할 수 있고,

때로는 술한잔 먹고 음주운전도 할 수도 있고,

형을 정신병원에 강금하려고 할 수도 있고,

또 형수에게 쌍욕도 할 수도 있고,

검사 사칭도 할 수도 있고,

조직폭력배와 친하게 지낼 수도 있고,

殺人者 조카를 변호 할 수도 있다.

법인카드로 소고기와 과일을 사먹을 수 있고,

또한 대장동 이권을 챙길 수도 있고,

주변 측근들을 모른다고 할 수도 있고,

주변 자살자들 속출 할 수도 있고,

전과 5범도 될 수가 있고,

내란행위를 저지를 수도 있다.

12개의 혐의와 5개의 재판에 처한 이재명,

같은 人間으로써 다 이해 할려고 하지만 ,

이걸 어떻게 한 사람이 했느냐는 거다.

 

그럼에도 여론조사결과 49.5%의 지지율에 고무된 이재명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국민들을 향해 파안대소를 하고있다.

삼권분립을 그만둘때가 도래하고 있는 대한민국,

不可思議한 民心, 하늘의 뜻인가?

淸州joon

 

 

국민의 힘 선대위 대전시당 출정식에 참석한 김문수의 공약이다.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시로 옮겨서 세종에서 일하겠다.

국회의사당도 세종시로 옮기겠다.

대전 세종 오송 청주공항간 고속철도 CTX를 반드시 개통하겠다.

그린벨트 권한 이런 것은 즉각 대전시에 모두 줄테니 알아서 해라.

실현 가능한 야심찬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김문수는 2006년 7월 부터 2014년 6월까지 

경기도 지사 시절  이재명보다 30배에 달하는 신도시를 개발했어도

자기 측근의 사람은 수사받거나 조사받은 사람이 없다 자신의 능력과

청렴함을 주장하며 성남시 그 조그마한 30만평 대장동 개발사업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조사받다 자살하고 감옥갔다며 이재명을 비난했다. 

과거 김문수는 민주화운동자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10億의 보상금도

단칼에 거절했다니 그의 청백리는 익히 알려진 일이고 민주화운동을

같이 했던 정의당 심상정은 감히 우러러 볼 수조차 없는 사람이라했다. 

노동운동가로 활동한 김문수는 24년만에 서울대졸업을 마쳤지만 3선의

국회의원과 32,33대 경기도지사, 13대경제노동위원장,10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거쳐 21대 대통령 후보가 된 입지전적 人物이다.

엄혹한 5공화국 노동운동 시절 도망다니던 김문수를 자취방에 숨겨준,

인연으로 삼청교육대를 가지않고 살아남아 지금의 부인이 된 설난영씨의

극진한 내조가 없었다면 지금의 김문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외동딸의 결혼식에 측근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을 정도로 청백리로

살아온 그는 봉천동 24坪 은천아파트가 全財産이라고한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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