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12,3비상계엄 秘話"

joon1008 2025. 5. 3. 06:44

 

국민의 힘 대선후보로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정계은퇴를 선언했던 

전 대구시장 홍준표가 12,3계엄 사태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계엄사태

전후사정을 윤석열 前대통령으로 부터 직접 들었다는 이야기를 폭로했다.

홍대거리 20대 청년들의 질문에 충격적 비화를 공개한 것이다.

 

한동훈 여당 대표가 예산문제도 야당 단독으로 모두 처리토록 하였고 

여당은 정부와 협의를 해서 늘 같이 가야되는데 사사건건 트집에 깐족대고 

사사건건 애먹이고 김건희 특검법 가지고 용산 대통령실을 협박하고

하여, 대통령이 도져히 견딜 수가 없었다는 소회를 밝혔다고 한다. 만약

한동훈이 총선을 이겼다면 윤대통령은 한동훈을 총리로 앉히고 후계자로

삼아 키워주려고 까지 했었다고 한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있었던 윤대통령을마지막까지 실망시킨것은, 

 

국회에서 벌어진 정부 예산삭감도 사상 유례없는 야당단독의

처리를 하도록 하니까 더 이상 대통령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심경고백을하며 하소연 했다는 것이다. 

홍준표는 한동훈을 향해 당원 청년 대학생 국민들이 극하게

비호감을 갖는 이유는 왜 이재명보다 더 악랄하게 탄핵을 주도

했으며 내란으로 몰았느냐 이다, 이걸 세치혀로 물타기 하는

자기 합리화하는 모습에 더 분노한다.며 그를 힐책한바 있다.

 

뻔뻔함 부터 배우면 않된다, 국회 본회의장 들어갈 자격도 없는

여당 대표 한동훈이 이재명하고 손잡고 웃고 떠들고 말이않된다.

자신은 당대표시절 원에 있어도 본회의장 근처도 못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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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사태후 조계사를 방문한 한동훈에게 총무원장이 말하기를 

"사람은 자기가 한일에 대하여 책임을 질 줄 알아야한다,

政治는 내공을 기르고 인간이 먼저 된후에 해야한다," 며 한동훈의

背信을 염두에 둔 사람에 도리, 인간의 기본을 지적하기고 했었다.

 

천인공노할 背信者 한동훈의 용서받지못할 만행들이다.

결선에 맞선 김문수가 물었다, "사람인가?"

人間事, 適은 내부에 있다했던가?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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