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1008 2025. 4. 25. 12:32

 

한록춘,

그는 누구인가?

강원도에서 태어나 13살 어린 나이에

日本 오사카로 건너가 어선을 타는등 어렵게 살다가

낯선땅에서 독종이 되지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죽기 살기로 덤볐고 주먹으로 명성이 더해지자 조선인이 일본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빠찡꼬같은 일밖에 없게되자 16살에 조직을 만들고 

야마쿠찌의 구미7代 오야붕의 한사람이 되었다.

그런 그의 마음은 개인의 안일이나 영달을 위하여 組國을 져버리지

않았으며 결코 韓國人임을 잊지않고 組國을 향하였고,

組國에 도움되는 일을 서슴치않고 실행했다.

愛國이란 自身만의 안일이나 영달을 거부하는데서 時作된다 했던가?

 

한록춘 先生은 그를 실천한 숨은 人物이다.

당시 한국은 경제적으로 매우 열악한 무빙(霧氷)상태였고,

日本을 방문한 김종필 국무총리가 한국에 경찰 싸이카가 없다고 하자

서슴치 않고 쾌히 80대를 사보내왔고 故육영수女史가 추진하던 南山 어린이

회관 건립 공사에 1億앤을 쾌척했고,

당시 日本정부는 한국인에게 땅을 팔지않던 시기에 오사카 중심지에,

태극기를 달자며 온갖 방해를 무릅쓰고 1억엔을 기증하여 총영사관 건립을

완공시켜 한국정부에 재일민단과 함께 기증했던 기억할만한 人物이다.

그는 한때 1조 5千億을 소유했던 人物이였으며 韓國人으로써

組國과 사회에 이바지한 높은 공적을 인정받아 朴正熙

대통령으로 부터 勳章까지 수여받게 된다.

愛國이란 巨創하거나 特別하지않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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