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윤석열"
대통령제 나라중,동서고금을 통해 어디 이런 사례가 있는가?
윤석열 again이 한국정치사에 크고 높게 요동치고 있다.
대통령의 불법적탄핵으로 파면된 현실에 不義라 항거하는
국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식을줄을 모른다.
나라가 어두울때 가장 밝은것을 들고 일어서는
한국인들의 경이로움, 왕좌까지 버리고 홀연히 不義에 맞선,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애국운동에 一環 윤석열 again,
그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은 永遠히 재조명될 것이다.
재임시 대통령 최저치의 지지율을 두세배로 상승시킨 irony,
당의 지지율도 동반상승시킨 동기부여는 대통령 탄핵이였다.
대통령이 見人하고 국민들이 뒤를받쳐준 지지율덕분이다.
그럼에도 국민의 힘은 탄핵당하자 마자 3일장 치뤘으면 됐다,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하나 지키지 못한 개념없는 인간들은,
탈당조치를 하여 거리를 두어야 된다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탄핵반대를 한 사람들은 적폐라며 간질발작증세까지 보인다.
뇌신경 세포가 일시적 이상증세를 일으켜 과도한 흥분상태 행동
변화를 반복하며 거품을 물고 몸이 뻣뻣해지는 유전적 疾病,
天形이라는 AIDS나 한센병(문등병)처럼 혐오감을 느끼게한다.
不義에 맞섰던 대통령을 무서운 전염병환자로 취급 방치하면서,
대통령과 국민이 만든 지지율에 고무된채 출사표를 남발하고있다.
마치 집안에 침입한 강도에게 볼모로 잡혀있는 애비를 보면서 강도가
들고 있던 흉기가 날카롭지 않다고 걱정하는듯한 패륜적 망동으로
당과 대통령을 背信으로 오염시킨 間信모리배들의 작태가 目不忍見이다.
관저를 떠나는 自然人 윤석열, 형사재판의 대응을 해야하는 처지다.
민주적 正義를 부정한 반국가세력의 불법탄핵으로 사저로간 대통령,
단순한 好不好를 넘어 사회적 正義와 不義고, 善과惡, 옳고 그름아닌가?
체제전복을 시킨 반국가세력들은 이미 입법부와 사법부를 장악했고,
행정부까지 장악되면 어느 누가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이재명은 이미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킨것 처럼 다큐멘타리를 찍어 대선
출마선언을 하며 위대한 주권자의 힘으로 무도한 정권을 퇴진시켰다며
역사적 분수령, 새로운 아침을 열자고 국민을 향해 일갈하고있다.
그의 사법resk 부담때문에 記者들의 질문을 피하기 위해서다.
과거 이재명을 허위사실이 아니라던 권순일 대법관이 있었고,
위증교사 혐의는 야당 대표라서 구속할 필요가 없다던 유창훈 판사,
위증을 한 사람은 유죄지만 위증을 교사한 사람은 무죄라며 이석기
내란까지 모두 무죄를 판결한 김동형 판사,법정 증언을 무시하고
명백한 거짓말에 대해서 그것은 인식에 문제라며 무죄를 판결한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판사, 대통령 탄핵 전원일치로 탄핵인용을 하여 소위,
'을사8適 헌재의 재판관들, 이재명의 대선출마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재명은 이제부터가 진짜 대한민국이라며 K이니셔티브, 즉 주장이 된
위치에서 나라를 이끌어 간다는 vision까지 제시하면서,
"겨울이 너무 길고 깊었지만 우리 국민들이 깨고 나오는 중이라며
따뜻한 봄날을 만들어 보겠다"는 야심까지 드러낸다.
內部의 適, 背信과 變切者들이 일으킨 자중지란으로 촉발된 탄핵사태,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면서 측근들의 背信을 한탄하며 자신은 죽거나
감옥을 가도 괜찮치만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국민들과 젊은이들은
어쩌나? 눈물 흘렸다는 대통령,나라의 운명이 백천간두에 놓였다.
윤석열 again을 외치는 국민의 깊은 뜻을 헤아려 지혜를 모아라.
이 義理없고 信義없고 한심하기 짝없는 위정자놈들아...
간질발작 멈추고 정신 바짝 차려라!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