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法의 불공정"

joon1008 2025. 4. 11. 19:29

 

문재인 정권 5년에 대한 수사는 왜 하지 않고 있을까?

누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끝까지 감싸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서해바다 이대준씨 피살사건, 탈북민 사건, 이 사건은 UN에서

까지 문제가 된 사건이다.

 

국가 통계조작 사건,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사건에서,

국가 통계조작의 책임자, 문재인 대통령은 왜 빼버렸을까?

무엇보다도 도보다리 위에서 김정은에게 건네준 USB,

그 안에 무슨 내용이 들어 있는지 국민들이 그만큼 묻고

있는데 아직도 묵묵부답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수사선상에 올리고 얼마나 가혹하게

매질을 하고 없는 죄를 만들어 박정희 대통령 유해옆에

묻겠다, 심지어 광화문에서 형틀에 인형을 만들어 끌고

다니면서 처절하게 마녀사냥을 했지 않았던가?

2017년 박근혜 탄핵인용, 2025년 윤석열 탄핵인용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는 전원일치의 파면을 선고했던 재판장이,

이정미에서 문형배로 사람만 바뀌었을 뿐이다.

 

어느 개인이나 조직, 나라를 무너뜨릴때는 가장 취약한 곳부터 

잠식하듯 박근혜정부에서는 최순실을, 윤석열정부는 김건희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여론몰이로 악마화한 것 또한 동일하다.  

수많은 의혹에 휩쌓인 문재인만은 불가침의 성역이 된 느낌이다. 

영국의 어느 저명한 정치인은 한국은 사법부의 부패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했다. 

 

사태파악도 못하고 있는 위정자놈들아,

불법탄핵을 당한 작금의 현실,증거인멸 때문에 관저에 머무른다,

생트집이고, 임대료를 받아야한다느니, 만찬을 열고있다 억측하는,

니놈들은 밥도 안처먹고 살아가느냐?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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