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中國共産黨 반국가 세력과의 戰爭*

joon1008 2025. 2. 23. 05:08

 

자유 대한민국이 중국 공산당의 속국이 된듯한 혼돈의 시절이다.

중국공산당의 지배를 받는 시민단체가 점점 늘어나고 친중 정치인들도 나날이

확산되고 중국인들이 시위대에 참여하여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다.

이미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과 조선족이 150만을 넘어섯고 중국인의 주택보유

통계가 5만을 육박하는 현실이다.

알리, 테무, 샤오미, 화웨이 등이 우리 경제를 잠식하고 양꼬치, 마라탕,

탕후루, 푸바오 같은 중국 문화가 우리나라 전지역에 퍼져있다.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된 운동권 세대와 젊은 여성들, 치안을 담당한 경찰과

중국의 공안은 상호 협력체제를 맺은지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들은 마침내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켰고 20명 가까운 장차관들을 탄핵시키고

입법, 사법, 행정부를 무너뜨려 무정부 상태를 만들었다.

영국의 지배를 받던 홍콩이 중국 반환 50년 동안의 체제유지를 약속했지만 불과

몇년도 지나지 않아 지금 우리의 현실처럼 모든 분야에 중국의 공산화가 잠식해

들어가 성조기와 대영 국기를 들고 국제사회에 호소한 그들의 저항을 잠재웠고

국제사회는 아무도 Hongkong을 도와주지 않았다.

 

정계와 재계, 사회 전반에 깊게 침투한 중국간첩들은 홍콩을 적화통일 시켜버렸다.

위그로도 만주도 그렇게 점령되었고 티베트와 대만은 강열한 저항에 잠시 멈춘듯

하지만 중국공산당은 포기하지 않았고,이번엔 우리 대한민국 차례가 됐다.

우리 정부가 외국인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풀어주면서 전지역의 도시 곳곳마다

chinatown이 형성되어 화교들과 중국공산당 간첩활동이 가능해지고 반국가 세력

도약의 발판이 이루어졌다.

이를 근거지로 정계와 재계는 물론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여 세를

확산 시켜왔으며 주사파들을 포섭하여 정계까지 입성하는데 성공하였다.

선거조작을 통해 민주당을 도와 국회를 장악하여 중국공산당 자신들에 유리한

법안을 만들어 장기집권의 plen, 그 더불어 민주당이 중국인을 간첩죄로 처벌할

수 없도록 하였고 과거 총선을 휩쓸었던 이해찬이 백년집권을 호언장담한 이유와,

계엄사태 발발후 우원식 국회의장이 시진핑을 알현한 이유가 그렇다.

쎄쎄를 연발하며 허리를 조아린것도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모르는 일이다.

공영방송은 물론 종편방송, 각신문사 언론까지 장악했으니 국민들이 알리없다.

 

마침내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거대한 음모의 판위에서 그들의 앞잡이 민주당과

국민의 힘,우리 국민을 둘로 나뉘어 이전투구, 내전을 벌이는 상황을 만들어 놓았다.

중국공산당은 우리의 역사를 다시 쓰려 하고 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한국의 연예산업과 반도체 산업이 그들이 가장 탐내는 것으로 더불어 민주당은

중국 공산화에 철저히 이용 당하고 있는 것이다.

 

한 국가를 침공하는 것은 반드시 군사력만은 아니어서 나라의 존폐위기를 느낀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것이 확실해졌다.

계엄사태후 전개되는 상황만 보더라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120년전 일제강점기 을사늑약의 참담한 수모가 120년이 지난 을사년에 재현되어

중국공산화에 짓밟히는 시절이 도래한 것이다. 

사태가 이렇게 위중해도 그때나 지금이나 제국민 고혈이나 빨아먹던 위정자놈들은

좌파의 정치공세에 끌려다니며 제 한몸 영달에만 눈이 멀어 줄서기에 급급해 보인다.

투쟁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 힘은 여당임에도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

 

교활한 기회주의자들의 온상, 비겁하고 추악한 위정자놈들아!

이 세상에 태어나 진정한 애국자는 아니더라도 組國은 背信하지마라.

지금의 戰爭에서 지면 반드시 대한민국은 붕괴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라혼란을 보다못해 대구탄핵반대집회 방문에 이어 서울구치소로

윤석열 대통령을 위로차 방문한다는 것이다.

9년전 박근헤 자신을 구속시킨 윤석열을 찾는 irony한 일이 가능한것도

중국공산화를 추종한 주사파들의 영향이다.

엊그제는 가황 라훈아가 비밀리에 구치소를 방문하여 서로 손잡고 울먹였다고 한다.

과거 월남이 패망한후 사회지식층과 背信者들은 모두 처형되었고 boat people,

망망대해 바다로 뛰어든 사람이 100만명 그 이상이였음을 잊지마라.

영국의 식민치하 억압속에서 살던 미국이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죽음으로 항거한  그들은 위대한 미국을 탄생시켰다.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