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사랑방
人間 死後,天國? 地獄? 煉獄?
joon1008
2021. 12. 28. 21:18
"페루 지하 무덤서 발견된 천년 전 미라(mirra)"
최근 페루의 수도 리마 부근에서 발견되어 산 마르코스 大學에 전시된 미라는
800-1000년 전 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과거 페루 남부에서는 시신을 밧줄로 묶는 장례풍습일 것으로 연구진은 추측한다.
인간 死後, 어찌 알겠느냐?
地獄이던 天國이던 煉獄이던 신의 영역인 것을...
삶이란 죽음이 있기 때문에 완성되는 인간에 가장 위대한 목적이다.
天地(천지) 안의 (萬物) 만물을 보라!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어 소멸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 生者必滅'이다.
단 한 번뿐인 삶'을 보다 가치 있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찰라의 생이다' 애써 財物만 모으려 노력하지 말고 德과 知慧를 쌓아라!
지금 내가 살아가면서 즐겁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여기가 천국이고
지금 내가 살아 가면서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면 여기가 지옥이 될 것이다.
어쩌면 살아있는 지금, 생각에 따라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되고 연옥도 되지 않겠는가?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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