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사랑방
無心天得.
joon1008
2019. 6. 28. 21:31
요란한 都市의 소음도 뜸해지고
짙은 어둠이 깔리고 적막이 흐른다.
마음의 안식을 찾는 고요의 엄숙함,
잡다한 번뇌도 잠시 내려 놓고
마음을 다스리는 冥想에 잠긴다.
나를 비우는 healing의 시간이다.
無心天得,마음을 내려 놓으면
하늘을 얻는 것과 같다고 했던가.
"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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