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사랑방
당신은 幸福을 주는 사람.
joon1008
2016. 3. 1. 04:35
눈 마주 보고
微笑 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 으로도 情든 사람이 있습니다.
비록 한 번 도
만나 본적 없지만
情겨워 기다려 지는
사람이 바로 그대입니다.
그대는 幸福을 주는 사람입니다.
나도 그대처럼 幸福을 주는 사람인지
幸福感을 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生覺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을 본 적 없지만
그대는 幸福을 주는 사람인 줄 난 이미 알고 있습니다.
2016,3,1."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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